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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는 각 사제 지원자에게 각자의 최선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균형 양성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양성 과정 중 수도회 신학생의 생활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상 생활

모든 수도자는 “ 아침 봉헌” 공동 기도로 하느님께 그 날 행하게 될 모든 활동을 봉헌하며, 그 날 그 날 자신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용기를 가지도록 그 분께 청합니다.

다음은 묵상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과 하는 친밀하고도 사적인 대화는 수도자로 하여금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제의 삶을 다짐하도록 하며, 매일 그리스도를 본 받아야 하는 결심을 새롭게 합니다.

기도 시간 후의 미사는 수도자의 하루의 가장 중심이며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미사는 성덕 안에서 사제로서 성장하도록 하고 사도직을 해나가게 하는 모든 은총의 원천입니다.

아침 식사 후 모든 수도자들은 간단하게 숙소를 관리하거나 살림을 돌봅니다.

그 후 수도자들은 양성 과정 단계에 따라서 센터 혹은 아테네옴(Athenaeum) 근처나 사도들의 모후 교황립 대학(Pontifical Regina Apostolorum college)과 같은 신학 대학에서 열리는 양성과정에 참여합니다.

점심 시간 전에 또 다른 기도 시간이 있습니다. 수도자들은 성당에서 모여 십분 간의 양심성찰을 하는데, 이는 오전의 활동 사항과 아침 기도 중에 한 다짐에 대해 충실히 했는지를 개인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양심 성찰 후에 수도회 전체는 삼종 기도를 바치고 오후 성가를 부릅니다.

오후에는 수도자의 양성 단계에 따라 공부나 사도적 활동을 합니다. 또한 스포츠나 운동을 위한 시간도 있습니다.

오후의 마지막 시간에 수도자들은 성모 마리아가 본 그리스도의 삶의 신비를 묵상하는 묵주기도를 합니다.

수도자들은 매일 영적 독서를 합니다. 이 시간은 우리 영혼을 살찌게 하고 고귀한 이상을 가지게 하며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갱신시킵니다.

저녁 식사 후에 수도회 공동체는 뉴스를 시청하고 국내외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접합니다.

수도자들은 성체조배와 함께 저녁기도를 드립니다. 저녁 기도는 그 날의 활동을 하느님께 봉헌하며 자신의 영혼을 그분께 의탁하면서, 양심성찰로 시작합니다.

매주 스포츠, 야유회, 팀 워크와 같은 다양한 활동들도 하게 됩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수도자들의 성격을 완전하고 조화롭게 발전 시킵니다.

수도자들은 수도회에 있는 많은 경험을 가진 영적 지도자나 고해 신부를 통하여, 그들의 양성과 영적 성장에 도움을 받습니다. 이러한 모든 방법으로 수도자가 은총 안에 성장하며 교회에 봉사하는 미래의 사명을 준비하게 됩니다.


수도자와 가족

수도자들은 가족들을 사랑하며 그들을 위한 기도와 노력을 바칩니다.

수도자들은 이메일, 전화, 편지를 통하여, 가족들에게 수도회 생활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가족으로부터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수도자들의 가족들은 신학교나 수도회 공동체에서 아들들을 만날 기회가 종종 있습니다. 수도자들은 또한 가족을 방문하여 가족들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을 나눌 수 있습니다.


문화적 교류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수도자는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모든 이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양성 센터와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사도직 본부는 다양한 국적의 수도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수도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음에서 가르치신 사랑과 일치, 친교의 삶의 증거가 되게 합니다. 이 문화적 교류는 수도자 간의 확고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문화적 유산들의 상호 교류와 공존을 통해 수도자들을 풍요롭게 합니다.

수도자는 보통 양성 과정의 한 단계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살게 되며 가능하면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배우게 됩니다. 이는 개개인의 수도자가 다양한 시간과 장소에 적응하도록 돕고, 어떠한 문화에서도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교자로서의 사명을 형성하게 합니다.


로마

교황님께서 주관하시고 가르침을 주시는 세계 교회 본부로서 로마는 가톨릭의 핵심입니다. 모든 수도회 수도자들은 양성 과정의 몇 년을 로마에서 보내게 되어 로마 교황좌와 교회의 교도권에 대한 깊은 사랑과 충성심 그리고 순명의 삶을 살게 됩니다.

로마는 위대한 역사와 풍요로운 문화의 도시이며 신학생들에게 철학과 신학적 양성을 위한 교황립 학교 수업에 참가 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학문적 기회 이외에도, 로마는 신학생들에게 가톨릭 교회의 보편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신학생들, 순례자들, 사제들 그리고 전 세계의 가톨릭 신자들이 로마로 모여듭니다. 신학생은 광범위한 배경의 사람들과 교류함으로써 시야를 넓히고 좀 더 포괄적 의미의 교회를 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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