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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같이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의 본질적 사명은 선교 활동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0:19-20)


그리스도의 이 말씀은 선교 지역으로 나아가 정신적, 물질적으로 가장 궁핍한 이들에게 봉사하라는 부르심입니다. 이러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으로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는 인간적, 지적, 영적인 수단을 가지고, 개인, 가정, 모든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프로그램의 선교 활동을 하는 선두 주자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자선 활동의 주된 해결 수단은 가난에서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직하여 12개의 나라에 세운 알티어스 재단(Altius Foundation)입니다. 교육 분야에서 알티어스 재단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7개 나라에서 28개의 마노 아미가(Mano Amiga) 학교를 운영하며, 양질의 교육을 받지 못하는 만 육천 여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인 교육과 평생 교육은 경제 개발 과정을 통해 제공 됩니다. 의료와 건강 관리 분야에서는 진료소, 원격 의료 프로그램, 토착민들을 위한 이동식 병원 등의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건강 프로젝트가 편성되어 있습니다. 200명의 팀으로 구성된 의료 선교단의 고급 의료진과 간호사들로부터 거의 육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혜택을 입었습니다. 또한 알티어스 재단은 스페인에 있는 6개의 양성과 지원 본부에서 가난한 이민자들을 위한 봉사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는 어느 배경을 가진 사람이건 그들에게도 통합적 양성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 몇 가지 사도 활동 기관을 설립하였습니다. 안스팍(Anspac)의 사도적 활동은 노동자의 부인들에게 삶을 향상시키고 가난으로부터 구제하기 위한 실질적 훈련과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수도회의 지도 아래 레늄 크리스티 회원들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의 수도회는 1947년, 돈 살바토레(Don Salvatore) 신부가 만든 거리의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의 마을(Villaggio dei Ragazzi)라는 기구를 위탁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돈 살바토레 신부는 특별히 그의 취지에 맞는 운영을 계속하기 위해 아이들의 마을의 운영을 수도회에게 위탁하였습니다. 그 이후부터 아이들의 마을은 수도회의 감독 하에 거리 아이들로 하여금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살게 하기 위한 통합적 양성과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나날이 번창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복음 전파의 분야를 보면,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가 후원하고 있는 가톨릭 세계 선교 조직 위원회는 58개 교구의 5천여 개의 공소 공동체에서 교리 교사로 일하고 있는 700명 이상의 전임 평신도 선교단(Evangelzadores de tiempo completo)을 지원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임 “평신도 선교단”은 2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3만 5천명이 넘는 각 공동체의 시간제 교리 교수들을 훈련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세계 선교 조직위는 마노 아미가(Mano Amiga) 학교들과 중남미에 있는 의료 선교 단체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세계의 자연 재해로 고통 받는 공동체들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부족한 이들을 위해 일하는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사업은 물질적, 교육적인 혜택으로만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수도회는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Yucatan peninsula)의 50,142 평방 킬로미터 안의 퀸타나로(Quintana Roo) 선교 영역에 속해 있는 마야 토착민들을 위한 교리 교수나 성체 성사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데 직접 관여하고 있습니다. 1970년 교황 바오로 6세는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에게 칸쿤 지구의 영적 관리를 위탁하셨습니다. 그로부터 수도회는 336개의 교회와 성전들, 많은 학교와 진료소들을 세웠습니다. 약 40여 명의 수도회 사제들은 현재 퀸타나로 지역에서 성화와 영성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선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선교 활동은 비단 수도회 사제들만의 과제는 아닙니다. 이는 레늄 크리스티의 평신도들과 공유하는 사도직입니다. 특히 젊은 사도들과 공유가 필요합니다.

이 분야에서 Youth for the Third Millennium(Mission Youth)과 Missionary Families for the Third Millennium은 기쁨과 복음의 말씀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 대단한 결실을 맺었습니다.

1986년, 이 Youth for the Third Millennium(Mission Youth)에는 총 20만 명이 넘는 선교 단원들이 모여 30개국, 12,000여 곳의 도시와 공동체의 900만 명의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미국에서만 Youth for the Third Millennium(Mission Youth)과 Missionary Families for the Third Millennium 본당 신부님들의 사목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700개가 넘는 본당에서 선교 활동을 조직, 편성했습니다.

나아가서 복음을 전파하라는 그리스도의 전교를 위한 명령은 포괄적 범위의 부르심이며, 이 분야에서의 수도회의 노력은 단지 앞으로 올 3천년 시대를 위한 장대한 과제의 시작일 뿐입니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으신 분은 신앙인의 사회사업과 복음 전파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 수도회의 다양한 사도적 활동에 대한 기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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