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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살바도르에서의 레늄 크리스티 운동은 1991년 그리스도인으로서, 또한 사도적인 면에서 신자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수도회 영성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자 하는 어떤 부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91년 레늄 크리스티 회원인 한 쌍의 부부가 일 관계로 엘 살바도르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곳 주민들에 대해 알아갈수록 레늄 크리스티의 영성과 사도적 활동을 함께 하기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부는 1992년 친구들과 지인들을 모아 단체를 만들고, 그렇게 첫 번째 청년팀이 탄생되었습니다. 이어 1994년에는 첫 번째 레늄 크리스티 여성팀이 만들어졌습니다.


1994년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사제들에 의해 결혼 갱신 피정이 제공되었고, 남

성들도 레늄 크리스티 팀에 합류하기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1995년 산 살바도르(San
Salvador)와 자카테코루카(Zacatecoluca) 주교의 강복과 함께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와 레늄 크리스티 운동의 첫 번째 사도활동인 Full time evangelizers가 시작되었습니다. Full time evangelizers는 엘 살바도르에 있는 교구들 중 절반에 이르는 곳에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1996년 레늄 크리스티 운동 회원들은 교황님의 엘 살바도르 방문을 위한 실행 계획을 세우는 데 참여하였습니다. 같은 해 교회의 교도권에 가톨릭인으로서의 양성을 제공하는 신앙학교가 세워졌습니다. 성주간 동안에는 첫 여성 그룹이 대규모의 복음 선교(Mega Mission)에 참가하기 위하여 멕시코로 향했습니다. 또한 같은 해에 독수리 클럽(Eagles Club)이라는 이름으로 ECYD 소년 클럽이 만들어졌습니다.


1997년, 레늄 크리스티 남성부에 의해 또 하나의 사도활동인 주피스(JUPES)가 탄생하였습니다. 젊은이들은 1,000명 이상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1998년, 안스팍(ANSPAC)을 통한 여성의 인간적 양성과 패밀리아 우니다(Familia Unida-United Family)를 통한 가족들의 양성을 위해 새로운 영역에서의 사도활동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엘 살바도르의 청년 대표단 역시 멕시코의 대규모 선교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같은 해 5월, 레늄 크리스티 회원들은 로마에서 열린 교회 안에서의 운동들과 함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과의 만남에 참석하였는데, 이를 통해 교황에 대한 사랑이라는 수도회 고유의 영성을 알 수 있습니다.

엘 살바도르의 첫 코워커(Coworker) 세 명은 레늄 크리스티 운동안에서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하여 1년을 봉헌하였습니다. 같은 해에 여러 수도회의 수녀님들을 위한 신앙학교가 시작되었고, 이 과정은 매년 주교님의 허락 하에 계속되고 있습니다.


1999년 엘 살바도르 청년들과 함께 첫 번째 국내 성주간 선교활동이 시작되었고, 이 행사를 위해 멕시코에서 열정적인 선교 단체들이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주피스(JUPES) 총회가 열렸습니다.

엘 살바도르의 청년들에게 권장되는 가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Youth Against the Current(JOCCO)라는 새로운 사도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활동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나이 어린 십 대뿐만 아니라 다른 어린이들까지도 필요로 하는 가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사용되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레늄 크리스티 운동 회원들은 그 나라의 빈곤층에 필요한 건강문제를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일환으로 미국의 레늄 크리스티 회원들과 함께 첫 의료 선교를 실행하였으며 그로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시 의료 자원 봉사단들은 하루에 600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60건의 수술을 하였습니다.

같은 해에 엘 살바도르의 레늄 크리스티 운동 대표단은 미국 아틀란타에서 열린 청년과 가족의 만남(Youth and Family Encounter) 행사에서 중미를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그 해에 일어난 또 다른 중요한 일은 첫 레늄 크리스티 센터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는 곧 독수리 클럽(Eagles Club)의 본부가 되었습니다.


2000년에는 더욱 더 레늄 크리스티 섹션이 확장되고 발전되었습니다. 그 해 12월 엘 살바도르의 순례자들은 바로 대희년의 결말과 가까운 시기에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설립 60주년 기념 행사인 청년과 가족의 만남(Youth and Family Encounter)에 참석하기 위해 로마를 방문하였습니다. 그 전 해보다 더 많은 수의 참석자들이 대규모 국제회의 센터(International Fair)를 메우면서, 세 번째 주피스(JUPES) 회의가 열렸습니다.

2001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레늄 크리스티 운동 회원들은 선교단의 도움을 통해 음식, 의복, 생필품 등을 나누는 “함께하는 토요일” (Solidarity Saturday)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계속해서 접촉하고, 엘 살바도르의 빈곤 가정을 돕는 일을 조직화하면서 도시개발 센터인 시데코(CIDECO)가 설립되었습니다. 시데코는 공동체 개발 양성(Integral Center for Community Development)을 의미합니다.


2002년 8쌍의 부부들은 성주간 동안, 지역 사회를 돌보기 위한 선교 활동을 조직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렇게 엘 살바도르의 가정 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취지에 맞게 자국민들을 돕기 원하는 대학생들이 “꿈의 실현(Making Dreams Come True)” 프로그램을 통해 비라(VIA-Volunteers in Action-활동하는 자원 봉사자들)라는 새로운 단체를 세웠고, 이후 60명의 자원 봉사자 그룹의 지원을 받아 아이들을 돕기 위한 3가지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03년은 중앙 아메리카에서 레늄 크리스티 운동에 두 개의 학교가 세워지는 중요한 해가 되었습니다. 시데코(CIDECO) 센터에서는 마노 아미가(Mano Amiga) 학교가 개설되어, 한번도 양질의 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는 많은 아이들을 위해 통합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였습니다. 다른 한 쪽에서는 하이랜드(Highland School)학교가 세워졌습니다. 오늘날, 레늄 크리스티 운동은 엘 살바도르의 교육 분야에서 가장 유망한 교육 사도 활동의 선도자가 되었습니다.

같은 해에, 시데코(CIDECO)가 정부인사와 교회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관되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레늄 크리스티 운동은 전국에 알려졌고, 몇 달 후 후안 리바스(Juan Rivas) 그리스도의 레지오 신부가 방문한 후 홈브레 누에보(Hombre Nuevo) 방송이 엘 살바도르에 만들어졌습니다. 교구사제들에게 봉사하기 위한 사도활동인 로고스(LOGOS)가 세워지면서 새로운 단계가 열렸습니다. 엘 살바도르에서의 첫 활동은 세 명의 사제들에게 멕시코 영성 수련 과정에 참석하기 위한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이었습니다.

엘 살바도르에서의 레늄 크리스티 운동의 성장은 신앙인으로서, 사도로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었던 그 영성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는 한 부부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이 부부가 뿌린 씨앗으로 레늄 크리스티는 많은 분야에서 성장하였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적, 물적 축복을 가져다 주었으며 복음전교, 청년활동과 교육사목에 있어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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