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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알바로 총장 신부님의 건강 소식
  글쓴이 :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날짜 : 13-04-10 16:19     조회 : 5,758
 


알바로 총장 신부님의 건강 소식

그 동안 뇌종양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던 알바로 코르꾸에라 총장 신부님께서 지난 1월 4일 종양 제거수술을 받으셨습니다. 4기 신경교종으로 인하여 종양제거 수술 이후, 6주동안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받으셨으며, 앞으로도 당분간은 지속적인 항암 치료를 받으실 예정입니다.

이런 건강문제의 악화로 총장 신부님은 지난 10월 9일에 이미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와 렉늄 크리스티 회원들에게 앞으로 총장의 역할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기에 교황 대리이신 벨라시오 데 파올리스 추기경께 안식일을 청하였음을 알리셨습니다. 

총장신부님의 건강은 지난 여러 해 동안 수도회 안 밖으로 있었던 많은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애쓰다 악화되어, 지난 12월 30일에는 코네티컷의 하트포드의 성 프란치스코 병원에 극심한 두통으로 입원하기에 이르렀었습니다. 검사결과 뇌종양으로 판명되어, 여러 가지의 추가검사 결과 종양 제거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결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1월 8일에는 최종적으로 4기 신경교종으로 판명되어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가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병원에서는 퇴원하신 상태이나 당분간 지속적인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뇌종양 수술 후 초기진단으로는 큰 뇌 손상은 없는 것으로 진단되었으며 현재 주변사람들도 알아보고, 도움 없이 걷는 것도 가능하고 대화도 가능한 상태입니다. 수술 후 시력은 많이 약해졌지만 앞으로 점차 좋아질 것이라는 것이 담당의사의 의견입니다.

총장 신부님은 현재 가족 분들의 간호와 제르미 람버트 신부님과 케빈 미한 신부님의 돌보심 속에 지내고 계십니다.

알바로 총장 신부님은 용기를 가지고 침착하게 병환을 받아들이고 계시며,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와 렉늄 크리스티 회원들, 그리고 교회와 교황님을 위해서 본인의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계십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애정과 사랑 그리고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해 하고 계십니다.

알바로 총장 신부님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기도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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