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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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31명의 새로운 사제 탄생
  글쓴이 :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날짜 : 14-02-17 10:56     조회 : 4,846
 


31명의 새로운 사제 탄생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15:16) 벨라시오 데 파올리스 추기경은 위의 요한복음을 언급하며, 로마 성 요한 라테란 대성당에서31명의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의 새 사제들의 서품식을 집전하였습니다. 올해의 사제품 대상자들은 멕시코, 미국, 브라질, 독일 등 총 9개 국가의 출신이었습니다. 31명 중에 16명이 소신학교 출신이며, 그 중의 한 명은 프랑스 소신학교의 첫 졸업생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는 지난 몇 년동안 여러 가지 과거의 논란으로 수도회의 미래가 불투명할 정도로 아주 어려운 시기를 지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높으신 사제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로운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바로 저희를 용서하시고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 얼굴이 바로 여러분의 사제직의 얼굴이 되기를 바랍니다. “

추기경은 새 사제들에게 다음과 같은 격려의 말씀도 하셨습니다. “여러분을 부르시고 보내신 바로 그분이, 여러분을 강인하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시고,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의 백성의 인도자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들은 가장 위대한 인도자이신 그리스도의 인도를 받을 것입니다. “

또한 추기경은 성체 성사야 말로 사제가 행하는 “가장 위대한 하느님의 일” 임을 강조하시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가톨릭 사제직의 의미는 파스카 신비와 사제가 거행하고 새롭게 하는 성체성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사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해서 사제들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큰 사랑에 자신들의 삶으로 답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너그럽고 기쁘게 온전한 사랑으로 진행되는 삶, 바로 여러분들의 삶의 선물이야말로 바로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주시고 바라시는 가장 큰 선물인 것입니다.”

새로 탄생된 31명의 사제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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