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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수도회, 교황님 대중 알현 참석
  글쓴이 :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날짜 : 14-02-17 11:29     조회 : 1,468
 


수도회, 교황님의 대중 알현 참석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하시고 여전히 우리를 신뢰하고 계십니다."

지난 12월 14일에 사제서품을 받은 31명의 새로운 수도회 사제들이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수천 명의 사람들과 함께 교황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12월 18일 대중 알현에 가족들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그 외,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공동체들와 렉늄 크리스티 봉헌자들, 그리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있었던 ECYD(청소년 양성 프로그램) 팀장 국제 대회에 참석한 이후 사제 서품식에도 참석한 30명의 ECYD 청소년 회원들도 자리에 함께하였습니다.

알현이 시작되기 전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전용차량으로 성 베드로 광장을 이동하시며 수많은 참석자들 중에 모인 어린 아이들에게 강복을 주시기 위해 몇 번을 멈추셨습니다. 그러던 중, ECYD 청소년들 앞에 전용차량을 멈추시고, 직접 내려오셔서 ECYD 회원들에게 다가와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알현시간 중에 교황님께서는 모든 불안과 비관을 초월하는 믿음과 희망의 잔치, 바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숙고할 것을 모든 참석자들에게 권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희망의 근원은 바로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여전히 우리를 신뢰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하시고, 여전히 신뢰하신다는 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교황님은 예수님의 탄생 신비에서 얻을 수 있는 두 가지 교훈을 지적하셨습니다.

“첫 번째로, 예수님의 탄생은 우주를 관장하는 권능하신 하느님이 천국에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이 아니라, 스스로를 낮추시는 분이심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스스로를 낮추시며, 연약하고 가난한  모습으로 지상에 내려오십니다. 이것은 바로 그 분을 닮기 위해선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해 우리 스스로를 낮추고, 그런 연약하고 가엾은 사람들처럼 우리도 우리 자신을 낮춰야 함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겸손해 하지 않고, 스스로를 낮추지 못하고, 희생하기를 싫어하고, 또 어디서나 자랑만 늘어놓는 다면 참으로 보기가 흉한 모습일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아닌 바로 이교도의 모습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렇게만 한다면 우리 주위의 형제와 자매들이 절때로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느님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와 똑같이 생활하시고자 한다는 것은 우리가 우리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행하는 것들이 바로 예수님께 하는 행동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사람들 중에 가장 연약하고 가엾은 이를 먹이고, 반기며, 찾아가고,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아드님에게 하는 행동입니다.“

교리를 마치신 후, 교황님께서는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원들과 렉늄 크리스티 회원들에게 이렇게 전하셨습니다.

“오늘 함께한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원들과 새 사제들, 그리고 렉늄크리스티 회원들과 봉헌자 분들에게 특별히 인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 모두가 선행과 기도에 더욱 열성적으로 생활할 것을 권합니다. 그럼, 이 성탄시기동안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진정한 행복을 여러분에게 선사할 것입니다.”

알현시간이 끝날 무렵, 글로리아 로드리게스(여성봉헌자 총책임자)와 베르날도 페레스(남성봉헌자 총위원)가 교황님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교황님께서는 렉늄크리스티 운동 회원들이 기도로 계속 교황님의 사명을 도울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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