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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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일일 천사 행사 (휴스턴 지역)
  글쓴이 :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날짜 : 14-03-19 14:35     조회 : 1,364
 


볼링 10 프레임을 통한 200개의 미소 만들기. 

평화의 왕자(Prince of Peace)란 성당의 남미 공동체인 200여 명의 남미 어린이들을 위한 일일 천사 봉사 행사가 지난 1월 25일 토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볼링게임과 피자 파티로 진행되었습니다. 175명이 넘는 젊은 청년들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와 렉늄 크리스티 평신도 사도직 운동 주최로 이루어졌습니다.

“작년 브라질에서 열렸던 세계청년대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젊은 청년들이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에 좋은 자극을 받은 결과입니다.” 라고 에이몬 쉘리(Eamonn Shelly) 신부가 말하였습니다. “선교활동은 주변 거리로 나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라는 교황님의 말씀을 듣고, 이곳의 젊은 청년들은 돌아온 이후 주변 공동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더 없는지에 대해 많이 고민을 하였습니다.”

12명의 청년들로 편성된 위원회는 휴스톤에서 일일 천사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쉘리 신부님과 함께 준비하면서, 행사를 위해서는 많은 봉사자들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수 있는 학생 봉사자들이 최소 100명이 필요했습니다.” 라고 봉사자 모집 담당을 맡은 다이아나 알게즈(Diana Argaez)가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최종적으로 130명이 넘는 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

일일 천사 행사는 청년 봉사자들이 주변 사회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리더쉽, 배려심, 소통, 자발심, 봉사 같은 보편적 인간 가치관을 끌어올리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어린 아이들을 돕는 행사입니다.” 라고 교황 요한 23세 가톨릭 고등학교에 다니는 마리사 크리스찬센(Marissa Christiansen) 학생이 언급하였습니다. “볼링에서 스페어를 잡은 아이들에게  하이파이브를 해주면 아이들의 행복의 미소가 활짝 피는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날의 청년 봉사자들은 미국의 여러 대교구의 본당에서 활동하거나 가톨릭 고등학교를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언니, 오빠들이 정말 재미있고, 얘기도 잘해주고 정말 좋아요.” 라고 8살 먹은 한 어린이가 말하였습니다. “저는 한번도 볼링을 해본 적이 없어 잘은 못하지만 그래도 언니, 오빠들이 같이 웃으면서 도와주고 응원도 해줘서 정말 좋았어요.”

이번 행사는 봉사자로 참가한 청년들이 다시 신앙생활로 귀환하는데 효과적이었습니다.

“주변사회에 기여하는 일입니다.” 라고 가톨릭 신자이지만 현재 냉담한다는 메니 퀸테로(Manny Quintero)라는 학생이 말하였습니다. “인생에는 나 자신을 돌보거나, 주변 사람들을 돌보는 데에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오늘 행사는 교회가 주변사회와 연대를 맺을 수 있음을 보여준 행사입니다.”

일일 천사는 자선행사 프로그램으로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베네수엘라를 포함한 여러 나라에 성공적으로 전파되었습니다. 1998년 멕시코의 아나후악(Anahauc) 대학교의 여러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처음 생겨난 자선행사로 현지사회의 빈곤한 학생들에게 선물을 주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애틀랜타, 달라스, 워싱턴 D.C.에서 진행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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