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Untitled Document
home location
Untitled Document

 

 
[소식] 수도회 총회 폐막 감사 미사
  글쓴이 :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날짜 : 14-04-03 16:03     조회 : 1,372
 


지난 2월 25일,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의 특별 총회가 수도회 대 신학교 성당에서의 엄숙한 공동 미사 집전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벨라시오 데 파올리스 교황 대리는 100여명이 넘는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의 신부들과 함께 이 미사를 집전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직후 이번에 수도회 총장으로 새로 선출된 에드아르도 신부는 수도회를 대표하여 추기경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추기경은 강론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습니다.

“총회의 과제는 수도회의 과거와 현재 상황에 기반을 두고 수도회의 미래를 기획하는 것이었습니다. (생략..) 이 모든 것들이 총회에 참석한 모든 신부님들에게 유익한 영성 수련을 필요로 하게하였습니다. 총회에 참석한 신부님들은 본인들의 영적 체험을 바탕으로 총회 문서들을 엮어 나갔고, 전세계에 있는 다른 수도회 형제들에게도 그 내용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자신들의 삶 안에서 전개되는 그리스도의 신비를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용기 있고, 넓은 마음으로 대면하였습니다. 그 동안 창시자 신부로 인하여 어둠과 고통, 손실의 시간을 경험하였거나, 근심과 어두움에 빠져있었다면 이제는 지금까지의 시기와 특별히 이번 총회 기간을 통해 빛과 힘을 수여 받았고, 내면적으로는 스스로의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선교적, 사도적 소명의 기쁨도 다시 체험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자신들의 수도회 성소에 “네”라고 답하며 각오를 되새겼습니다. 또한 예수님께 속해있다는 현실의 기쁨과 자신들의 온 생애를 통해 그 분을 사회에 선포하는 기쁨을 다시 새삼스럽게 경험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스스로를 재발견하고 렉늄 크리스티 운동을 위해 헌신하는 보람도 되찾았습니다. (생략..)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원들은 지금 세계와 교회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모든 것들을 예수님 안에서 모으고, 또한 렉늄 크리스티의 평신도들과 남성, 여성 봉헌자들과 함께 협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지난 이 모든 영적 수련 과정을 되새겨볼 때 우리는 경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로 누가 이 모든 것들을 행한 것일까? 그 대답은 벌써 여러분의 입에 담겨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묵상하고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성모님의 마음을 채운 감정으로 동일하게 주님께 감사해야 할 시간입니다. 여러분 고유의 “성모의 노래(Magnificat)"을 불러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상처를 어루만져주시고, 치유하시고, 당신의 첫 사랑을 다시 확인시켜 주신 주님께 감사의 찬송을 높이 부르십시오. 주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절대로 지치거나 실망하지 마십시오. 아우구스티노 성인처럼 여러분에게 이야기 합니다: 걸으면서 노래하고, 또 노래하며 걸으십시오. 그 여정이 여러분을 지치게 만들 수도 있지만, 주님을 향한 노래가 새로운 힘을 줄 것입니다. 전진하며 노래하십시오. 이제 여러분 앞에 놓인 이 여정에는 주님이 동행하시고 주님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선사하십니다.

다음 링크를 통해 폐막 미사의 요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regnumchristi.org/english/multimedia/video.phtml?id=2986

(비디오 스크립트)
총회가 끝났음을 이제 선언합니다.

이제 그 동안의 심도있는 총회의 시간들을 정리하며 우리는 만물의 근원이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기 위해 제대 앞에 모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그 동안의 친교의 순간들과 결실들을 앞에 두고 하느님께 감사하는 감정으로 벅찹니다. 이 모든 체험은 수도회에 영구적인 흔적을 남길 것입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에 의해 맡겨지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에 의해 재 승인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많은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추기경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이는 제 개인적인 이야기 이지만 그 동안 저와 함께하며 사명의 무게를 나누고 여러분들과 같이 지낼 수 있었던 기쁨을 체험한 분들의 마음을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선택한 단어는 “기쁨”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끝나서가 아닙니다. 우리의 일이 이제 끝나서가 아니라, 감사하게도 바로 우리가 맡은 교회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잘 마무리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미래를 위한 여러분의 길을 주님께서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