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식
제시
[레늄 산책길] 2026년 10월 5일(월)
26-10-06
"그분이... 그분이... 여기 있다!"
구마 의식 중 묵주기도를 바치던 도중, 부마자가 소리쳤습니다. 구마 사제께서 그분이 누구냐?" 하고 묻자, 부마자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마... 마... 마리아!"
이 일을 직접 접하며 저는 묵주기도의 힘과 성모님 의 현존을 더욱 깊이 믿게 되었습니다.
오상을 받으신 성 비오 신부님께서는 묵주를 ‘영적 무기'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매일 밤 악마의 괴롭힘을 당하셨던 성인께서는 묵주기도의 능력을 잘 알고 계셨기에, 우리에게 늘 묵주기 도를 바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10월은 묵주 성월입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 속 에서 묵주를 들고, 성모님과 함께 산책하며 기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강상구 안드레아 부제, LC

